23일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건수는 3753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분의1 수준으로 감소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거래절벽 현상이 더욱 두드러져 강남(115건)·서초(111건)·송파(127건) 등 353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2732건에 비해 8분의1 수준이다.
강남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장기간 거래가 없어 적정가격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강남 한강변 재건축단지들도 거래가 실종됐다. 신현대9차, 신현대11차, 한양2차, 한양3차 등은 올 1월 마지막거래 이후 거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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