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24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3분기 수익 정상화를 예상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제시했다.

포스코켐텍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시장전망치를 하회했다. 내화물 부문에서 고가원료 투입으로 수익성이 낮아지고 생석회 부문에서 설비 대수리로 인한 수선비 발생 등 비용증가가 요인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영업이익 부진은 일회성 비용 발생영향에 의한 것으로 3분기부터는 이익 정상화가 전망된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존 사업부의 실적이 안정적이고 2차전지 음극재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자회사인 피엠씨텍 실적 호조도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