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지난 12~18일 입주자를 모집한 서울공릉 행복주택은 100가구 모집에 9936명이 지원, 평균 9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학생·청년 대상 2가구 모집에는 1091가구가 몰려 경쟁률이 545.5대1에 달했다.
다른 수도권과 지방 경쟁률을 보면 ▲양주옥정 2.4대1 ▲화성봉담2 2.4대1 ▲군포송정 3.4대1 ▲대구연경 1.3대1 ▲대구대곡2 2.3대1 ▲대전봉산 2.9대1 ▲창원노산 5.8대1 ▲제주혁신 5.2대1 등으로 10대1을 넘는 곳이 없다. 김해율하2는 0.7대1로 미달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서울은 임대주택을 지을 부지를 찾는 것이 쉽지 않고 공급을 더 늘리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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