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을 원두에 천천히 떨어트려 장시간 추출하는 방식의 커피다. 코카콜라의 커피브랜드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코티카’는 최근 콜드브루 신제품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선보였다.
기존 콜드브루제품인 ‘조지아 코티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카페라떼’에 이은 신제품으로 시원한 콜드브루를 다양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카콜라에 따르면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10기압 고강도 추출 과정을 통해 커피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콜드브루 중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콜드브루의 장점인 깔끔함을 유지하면서도 깊은 향까지 담아냈다.
여기에 한손에 쏙 들어오는 길고 슬림한 알루미늄 보틀, 콜드브루의 시원함을 연상시키는 파란 컬러와 크라프트지 느낌을 살린 디자인 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최근 콜드브루 커피 2종을 출시했다. 파스쿠찌 콜드브루는 이탈리안 기법의 ‘슬로우 로스팅’ 원두를 초고압 방식으로 저온에서 느리게 추출해 원두 고유의 깊은 맛과 향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파스쿠찌의 새로운 콜드브루는 오렌지와 애플 플레이버를 더한 ‘니트로 시트러스 콜드브루’와 코코넛 크림이 올라가 부드러운 목 넘김과 코코넛 향이 특징인 ‘실키 코코넛폼 콜드브루’ 2종이다. 이외에 ‘콜드브루 원액’,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라떼’, ‘니트로 콜드브루’ 등 총 6종의 콜드브루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에스프레소와 콜드브루 두가지 커피가 섞여 맛과 균형감을 동시에 갖춘 제품도 있다. 유러피안 페어링을 주제로 투썸플레이스가 새롭게 출시한 ‘더블브루’는 에스프레소에 콜드브루를 더한 신개념 커피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콜드브루의 장점을 넣어 깊은 풍미와 향은 물론 뒷맛까지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각기 다른 두 매력의 커피를 블렌딩해 다채로운 맛과 함께 세련된 균형감까지 느낄 수 있어 콜드브루 선호족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파클링, 시원한 청량감으로 상쾌함↑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시원한 청량감을 품은 스파클링음료는 무더위 스트레스 속에서 기분전환과 상쾌함을 전한다.
톡톡 쏘는 시원한 스파클링에 레몬 과즙과 비타민C를 함유해 무더위 해소는 물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환타’는 올 초 상큼한 레몬과즙과 비타민C를 더한 신제품 ‘환타 +C 레몬’을 출시했다.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오렌지·파인애플·포도에 이어 네번째로 선보이는 것으로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레몬과즙과 비타민C가 함유돼 상큼하고 짜릿한 레몬 맛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여름시즌 아이스음료로 ‘스파클링 허니 청포도’를 선보였다. 상큼한 청포도를 베이스로 달콤하고 건강한 꿀과 탄산을 조합한 이 제품은 청량감이 가득한 에이드음료다. 입안에서 상큼하게 톡톡 씹히는 청포도의 식감이 돋도이는 이 제품은 음료 상단에 레몬 슬라이스를 올려 상큼한 맛을 더한다. 특히 대용량 벤티사이즈로 제공돼 무더운 여름 야외나 휴가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무더위를 이기는데 시원한 차(茶) 음료도 수분 보충 및 갈증 해소에 적합하다.
편의점 CU는 최근 ‘전통 아이스티’라 할 수 있는 ‘식혜·수정과·쌍화차’ 3종을 파우치 형태로 출시했다.
광동제약의 대표상품인 ‘광동 쌍화차’를 파우치에 담은 ‘광동 냉쌍화’는 겨울철 따뜻하게 즐기는 음료로 인식된 쌍화차를 여름에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맛과 성분을 그대로 살렸다.
‘델라페 햇살 수정과’는 햇살 아래서 천천히 건조한 계피를 오랫동안 전통 방식으로 달여 내 계피의 향긋한 향에 신선한 국내산 생강의 알싸한 맛과 곶감의 달콤함을 더했으며 ‘델라페 유기농 식혜’는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쌀알이 없는 맑은 타입의 식혜로 컵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흑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음료
장수마을로 유명한 일본 가고시마현의 200년 건강비법으로 알려진 ‘흑초’는 현미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아미노산·미네랄 등 각종 영양성분의 함량이 일반 식초에 비해 많아 ‘식초의 왕’이라 불린다. 기호에 따라 흑초와 물의 비율을 1대1에서 1대3으로 희석해 마시면 되며 시원한 탄산수에 섞어 에이드로 마시거나 우유에 섞어 요거트처럼 먹을 수 있다.
샘표 백년동안 흑초는 2006년 출시 이후 건강에 관심있는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국내 흑초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백년동안 흑초는 100% 통알곡 생현미를 3단계 자연발효한 제품으로 설탕과 액상과당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과 채소 농축액으로 건강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백년동안 흑초제품은 국내산 현미로 만든 순수 흑초 원액인 ‘순발효흑초 원액100%’, 과일을 더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산수유·석류 흑초’, ‘산머루·복분자 흑초’, ‘블랙베리·블루베리 흑초’, ‘클렌즈 부스트 흑초 그린파워’, ‘에너지부스트 흑초 블랙파워’ 등이 있다.
백년동안 관계자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시원한 음료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 한잔도 건강을 생각해 꼼꼼히 고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백년동안 흑초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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