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8월초 삼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온 대기업 현장 방문의 일환이다. 김 부총리는 앞서 LG그룹을 시작으로 현대차, SK, 신세계와 만나 각 그룹의 총수들과 일자리 창출 및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 삼성과의 만남에서도 김 부총리는 이 부회장을 만나 혁신성장과 고용 창출을 위한 삼성의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이 지난달 인도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당부했던 일자리 확대와 투자 방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앞서 김 부총리와 회동을 가진 기업들은 만남 일정에 맞춰 대대적인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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