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토) 오늘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60여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는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가 진행중이다. 마지막날인 28일은 오후4시까지 등록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카페, 분식, 차별화된 독특한 아이템등이 눈에 띄고 있다. 창업을 또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박람회를 통해 아이템을 비교 분석해보고,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 카페창업 커피는
최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지원으로 큰 인지도 상승을 누린 ‘커피베이’는 창업박람회 단골 커피 프랜차이즈다. 브랜드 홍보뿐만 아니라 가맹점 매출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모션 지원으로 기존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커피베이 측은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가맹점을 위한 홍보 마케팅 비용을 본사에서 부담하는 마케팅 지원을 소개하고, 개별 가맹상담을 통해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토프레소 창업상담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토프레소는 오랜기간 카페 창업의 노하우와 실질적이고 검증된 정보를 예비창업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당일 주문, 당일 로스팅, 당일 발송’ 3가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로 고객의 높은 재방문율을 자랑하고 있다.
토프레소는 가맹점 오픈도 중요하지만, 오픈 이후 안정된 매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매장이 오픈한 이후 꾸준한 매출로 이어지기 위해 신규 매장 매출 안정화 프로그램(6month program)을 도입하여, 가맹점주로부터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토프레소가 말하는 또다른, 장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맹점과의 신뢰가 돈독해지는 것 이라고 한다. 본사와 가맹점간의 법적 분쟁건수 ‘0’는 상생과 신뢰를 중요시하는 토프레소와 가맹점간의 신뢰와 상생을 보여주는 숫자라고 할 수 있다.


롯데GRS㈜의 ‘엔제리너스커피’와 ‘롯데리아’는 함께 대규모 부스를 구성하고 예비 가맹점주들과 상담을 진행 중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상급 원두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본부의 40여년간의 외식사업 노하우를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외에도 과일쥬스브랜드인 ‘쥬씨’도 새롭게 원두커피군을 강화하면서 업그레이된 브랜드로 참여하고 있다.

/ 엔제리너스와 롯데리아 부스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분식전문점 창업은
아리가또맘마는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는 외식 부문에 속해 외식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이라는 브랜드 컨셉트를 부스 인테리어에 담아내고,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편안하면서 창업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실질적인 매장 수익부터 창업비용, 현재 가맹점 현황, 창업절차, 본사 지원시스템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수 있다.

/ 아리가또맘마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얌샘김밥은 최근 혼밥식당 분식레스토랑 컨셉으로 혼밥러를 위한 대표메뉴로 ‘모다기’시리즈를 선보였다. 모다기는 떡볶이와 김말이 튀김, 김밥을 한데 모아, 혼자서 즐기는 집밥 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구색을 갖춘 메뉴다.
이 밖에도 얌샘김밥의 참치샐러드김밥, 얌샘김밥, 날치알톡톡김밥 등도 혼밥러들이 좋아하는 인기메뉴다. 또 여름철 계절메뉴로 물쫄면, 냉모밀, 콩국수, 물냉면, 비빔냉면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 메뉴는 포장도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혼자서 맛있는 집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얌샘김밥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높은 매출을 유지, 장사 잘되는 창업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는 데는 혼밥러에 특화된 메뉴뿐 아니라 가맹본사의 우수한 경영 노하우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 차별화된 아이템을 찾는다면
두찜은 찜닭 브랜드도 가격과 메뉴에 젊은 감각을 입혔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찜닭전문점 두찜은 찜닭의 단조로운 메뉴 극복을 위해 5가지 매운 맛과 7가지 토핑을 선택하도록 만들어 각각 색다른 맛을 제공하고 있다.

박람회 첫날부터 10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한 ‘두찜’은 소자본 창업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광고분담금, 재가맹비, 감리비를 없앤 6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사 마진을 줄이는 등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 진이찬방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진이찬방은 식품전문회사 진이푸드㈜의 반찬전문점 브랜드로 현재 전국적으로 90여 개의 가맹점이 호평 속에서 운영 중으로 현재 1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곳은 17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군을 형성할 뿐 아니라 레시피의 표준화를 통해 전국 모든 매장의 맛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픈 전과 후로 구분되는 각종 교육시스템과 지원방안은 단계별로 이뤄져 초보창업자들도 어려움 없이 창업이 가능해졌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생산, 유통, 물류시스템을 본사가 직접 운영, 관리해 가맹점주의 편의를 높였으며 전국 유명 산지를 가맹점과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품질 면에서도 우수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진이찬방은 최근 체험창업 시스템과 100%창업책임환불제를 통해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성은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