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뉴시스DB
분양시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쉬어가는 분위기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주에는 전국에서 총 311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며 지방에서 4개 단지만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대전 서구 ‘갑천트리풀시티’, 대구 중구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부산 진구 ‘양정이즈카운티’ 등이다.

롯데건설은 대구 중구 남산동 130-2번지 일대에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 987가구(전용 39~101㎡) 규모다. 남산 2-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분앙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620가구다.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지구 3블록에는 ‘갑천트리풀시티’가 나온다. 지하 2층~지상 20층 23개동 1762가구(전용 84~97㎡)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도안신도시에서 5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다.

8월 둘째주인 다음주엔 경기 부천시 ‘힐스테이 중동’ 등 16개 단지가 당첨자를 발표하며 경기 안양시 ‘안양씨엘포레자이’ 등 10개 단지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된 단지는 1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