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하반기 공급될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아파트는 총 7개 단지 9662가구로 상반기(5410가구) 대비 4252가구 늘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는 늘 신규분양 시장을 선도했다.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통해 쌓아온 시공 노하우 등으로 기타 브랜드를 압도하히 때문.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발표한 ‘2017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구입 시 최우선적으로 브랜드를 고려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51%를 차지한다.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 대형건설사의 컨소시엄 아파트는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다. 수요자 사이에서도 거대한 단지 규모에서 오는 관리비 절감 등의 장점과 함께 한층 높은 브랜드 파워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아파트 브랜드는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 중 하나”라며 “대형 건설사 간의 컨소시엄 단지는 그만큼 완성도 높은 단지로 지어질 것이라는 신뢰가 주택 수요자 사이에 형성돼 있어 청약성적은 물론 가격 면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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