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일 ‘제11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견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지난 3월17일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어 스피치 등 3개 부문에서 경합해 본선 참가자 26명 중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비행 시뮬레이터 및 종합통제센터 견학 ▲캐빈승무원 안전훈련시설 견학 ▲서비스 교육 체험 등의 활동을 펼쳤다. 방학기간에는 ▲창경궁 야간관람 ▲수원화성 견학 ▲한복체험 등 서울 및 경기도 내 다양한 관광명소를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의 특색도 익힐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한일 양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