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제1회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소방대원으로 주변사람들과 함께 하는 삶을 실천하다가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 온조. 그는 인터넷카페에 ‘크로노스’라는 닉네임으로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픈해 손님들의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며 자신의 시간을 판다. 그곳에는 훔친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놓아 달라는 의뢰, 할아버지와 맛있게 식사를 해달라는 의뢰, 천국의 우편 배달부가 돼달라는 의뢰 등 다양한 의뢰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온조와 친구들은 도난사건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지게 된다.
일시 8월26일까지
장소 대구 여우별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52호(2018년 8월8~1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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