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구조대는 고산기상대 인근을 수색하던 중 이날 오후 7시 32분쯤 절벽 아래에 쓰러져 있는 좌씨를 발견했지만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119구조대는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고산기상대 인근을 순찰하던 좌씨가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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