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토지·건물 실거래가앱 밸류맵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거래된 단독주택은 5763건으로 총 거래가액은 5조3879억원, 평균 거래가액은 약 9억3492만원이다.
이는 2015년 대비로는 약 44.4%, 지난해 평균(8억1261만원)보다는 약 15.1% 상승한 수치다.
강남구는 평균 가격(41억6147만원)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으며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많은 강동구는 25억321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 거래량을 살펴보면 성북구가 52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동대문구 487건, 관악구 382건 거래돼 뒤를 이었다.
반면 강남구(85건), 서초구(94건), 노원구(91건) 등은 거래량이 적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