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조사 결과 대기업과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은 임대수익률도 지역 평균을 웃돌았다. 경기도 수원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평균 5%지만 삼성디지털시티 인근 '대우마이홈'은 임대수익률이 8%였다. 삼성전자나노시티와 두산중공업, 한국3M 기술연구소 등이 있는 동탄 일반산업단지 인근 '동탄퍼스트빌스타'도 임대수익률이 6%를 기록해 화성 평균 5.35%보다 높았다.
박찬주 와이낫플래닝 대표는 "최근 2030 젊은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을 줄이려고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오피스텔을 선호한다"며 "산업단지를 낀 오피스텔은 공실 우려가 작고 수익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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