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연일 폭염 특보가 발효되며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백화점 안은 가을·겨울 준비로 분주하다.
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의류매장 별로 전체 상품 중 가을·겨울 상품으로 교체된 비율은 30 ~ 60%에 달한다.
각 매장마다 고객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전면에 진열돼 있는 마네킨과 행거 등을 가을상품으로 바꿔 진열했으며,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각 매장마다 고객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전면에 진열돼 있는 마네킨과 행거 등을 가을상품으로 바꿔 진열했으며,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3층 모조에스핀 매장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2018년 가을 신상품 '5% + 5%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다. 80만원 이상 구매시 티셔츠와 스카프,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3층 진도모피 매장에서는 ‘미리 준비하는 겨울, 진도모피 고객 초대전’을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팔로미노 휘메일 재킷 269만원, 그레이 폭스 콤비 540만원 등 다양한 상품 등이 선보인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레드옥스 사계절 상품전’ 을 마련해 셔츠 5만9000 ~ 7만9000원, 재킷 10만9000 ~ 15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층 이벤트홀에서는 ‘리본 사계절 상품전’ 역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20만/40만/60만/100만원 구매시에 10% 금액할인하는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범 롯데백화점 광주점 여성패션 Floor장은 “이 더위에도 미리 신상품을 만나보고 싶어하는 수요가 꾸준해 가을상품 입고를 서두르는 중”이라며 “과거처럼 백화점이 트렌드를 제안하기 보다는 고객이 미리 계절을 앞서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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