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룹 헬로비너스에 관해 묻자 “내 강아지 호두 같은 존재, 없으면 허전하고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데뷔 6년 차인 만큼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냐고 묻자 “과거 함께 사는 실장님 몰래 멤버들끼리 떡볶이를 먹은 적이 있다. 들키면 안 돼서 불을 다 끄고 초를 켜고 먹는데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더라. 알고 보니까 멤버 유영의 앞머리가 초에 탔다”고 답했다.
또 다른 멤버의 질투는 없냐고 묻자 “다들 질투가 아닌 격려를 해준다. 아무래도 데뷔 초부터 주목받지는 못해서 단계별로 커리어를 쌓아가며 멤버끼리 더욱 돈독해졌다”며 “멤버들이 내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항상 모니터링해줄 정도다. 드라마 속 내 모습을 찍어 보내주며 표정에 대한 코멘트도 해주곤 한다.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현재 촬영하고 있는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의 애정신에 대해서는 “내가 리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조금 어려웠다. 과거 ‘수상한 파트너’ 속 애정신은 리드 당하는 장면이라 조금은 편했다”고 웃으며 답했다.
한편 차세대 CF퀸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CF퀸은 정말 많은 분이 계신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고 CF프린세스에 만족한다”며 찍고 싶은 광고로는 침구류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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