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8% 증가했으나 중국 ‘기적:각성’ 등 뮤 라이선스 게임 매출 급감으로 전분기 10.6% 감소했다. 또 ‘뮤오리진2’ 출시 관련 마케팅비용 증가와 고마진 라이선스 매출 감소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6.7% 급감한 12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다만 3분기에 뮤 IP 라이선스 HTML5 게임 3종이 중국에서 출시되고 37게임즈가 개발한 뮤 IP 모바일과 웹게임도 4분기에 출시되는 만큼 신작 흥행 시 수익 추정치 상황과 함께 밸류에이션 반등도 가능할 전망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존 게임의 빠른 매출 하락과 대작 출시 후 밸류에이션 하락 추이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며 “하반기 출시되는 5종의 뮤 IP 게임의 개발사나 퍼블리셔가 대형업체들이 아니지만 과거 뮤 IP 게임들의 흥행기록을 감안하면 예상을 넘어서는 흥행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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