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스타트업 등 벤처생태계 육성을 위해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인(IN)’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트인은 사업과 아이디어에 대해 벤처 생태계의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자 중심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KEB하나은행은 피트인을 통해 ▲사업과 아이디어 공유 및 평가 ▲특정 주제나 기술 관련 토론 ▲참여자 네트워크 형성 및 대화 참여 ▲필요 콘텐츠 및 정보제공 등을 벌여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피트인 운영을 맡은 하나금융연구소 관계자는 “피트인을 통해 창업 생태계 내 참여자들이 창업가이면서 동시에 컨설턴트로 양방향 역할을 수행하며 사람 중심의 창업 문화를 구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20년까지 스타트업 등 중소 벤처기업, 신성장 유망기업 및 4차 산업 선도기업 육성 등 ‘생산적 금융’에 총 15조원 규모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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