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긴 이동시간과 번잡하고 붐비는 휴가지, 비싼 성수기 물가 등에 대한 피로감과 함께 젊은 층 사이에서 ‘편안한 장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진짜 휴식으로 여기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휴가 문화의 확산과 무관치 않다.
이에 집에서 호텔이나 리조트 못지않은 편안한 휴식, 특별한 경험을 가능케 해주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우리 집을 공연장으로 때론 영화관으로
제대로 된 사운드바 하나면 집안을 영화관으로, 때로는 공연장으로 만들 수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인 ‘YAS-108’은 DTS Virtual:X를 탑재해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가상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출력,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사운드바다.
독창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Base-Reflect Port)’ 기능의 듀얼 서브우퍼를 내장한 올인원(All-In-One) 타입 모델로, 내장형 듀얼 서브우퍼만으로도 탁월한 저음역대 재생력을 갖추고 있으며 더욱 강력한 저음 출력을 원할 경우에는 별도의 앰프 내장형 서브우퍼와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HDMI 케이블을 활용해 최신 4K 울트라 HD 해상도 및 HDR 신호의 패스스루는 물론 4K 울트라 HD 기기와 호환성을 제공하는 HDCP 2.2를 지원하는 것이 큰 특징이며, 동시에 2대의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포인트(Bluetooth Multi-Point)’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에 담긴 음악 콘텐츠도 손쉽게 들을 수 있다.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홈웨어
집에서 휴가를 보내도 24시간 집 안에 있기 만은 쉽지 않을 터. 자연스러운 멋으로 집 안팎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홈웨어가 인기다.
‘세컨스킨 브라컵 내장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는 몸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면서도 별도의 속옷을 착용할 필요가 없다. 천연 소재인 모달을 이용해 자극이 없으며 자연스러운 몰드로 볼륨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원피스는 코디의 부담이 없고, 소재나 디자인 등에 따라 다양한 기분을 낼 수 있어 인기다.
◆에어컨 효과 극대화
쾌적한 실내 온도 유지는 편안한 홈캉스의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폭염 탓에 에어컨 냉방 만으로는 일반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가 쉽지 않다. 최근 실내 공기 순환을 촉진시켜 냉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에어서큘레이터가 각광받는 이유다.
보네이도가 내놓은 ‘633DC’는 공기 순환 효과는 높이고 소비 전력은 낮춘 ‘Energy Smart’ 에어서큘레이터 모델이다.
광폭의 본체 상하 각도와 강력한 에어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에어컨과 함께 사용해 원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냉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3단계의 바람 세기 조절 기능을 사용자가 원하는 정도로 미세 조절해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호텔음식도 집 배달
호텔업계도 늘어나는 홈캉스족을 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수준급 호텔 식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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