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 전경 /사진=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시·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집행 대상액 1766억원 중 1105억원(62.61%)을 집행해 행안부 기초자치단체 목표(55.5%) 대비 7.11%를 초과 달성하는 실적을 올렸다.

그 결과 군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정체"라며 "이번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온 힘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