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주최한 '2018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에서 전남대학교 '신의 한수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은행은 최근 지역 예선대회를 거친 8개 팀을 대상으로 '2018 통화정책 경시대회 전국 결선대회'를 개최한 결과, 금상에 ▲경희대학교 Hidden champion팀 ▲은상은 전남대학교 신의 한수팀(오정수, 정윤영, 김설규, 황경민) ▲동상은 서울대학교 통화하고올게!팀과 인천대학교 지금 利순간팀이 각각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은상을 수상한 전남대학교 신의한수팀에게는 표창장 및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참가팀들은 경제동향과 전망, 금융·외환시장 상황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통화정책방향을 발표하고, 2개 팀이 한 조로 각조에 주어진 경제현안에 대해 찬성·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상호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