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 초 용산구 후암동 두텁바위로40길 430m와 성북구 성북동 선잠로2길 800m 등을 골목길재생 시범사업지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달 자치구 공모를 통해 사업지를 추가선정했다.
성동구는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자해 용답21길 일대 741m 구간을 ▲계절이 있는 골목 조성 ▲보이는 소화기, 말하는 CCTV 설치 ▲위험한 전선 정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한 사업이라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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