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씨가 내일(22일) 오후 2시 이재명 지사 여배우 스캔들 의혹 관련 경기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통해 출석 일정을 조율해왔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김씨와 이 지사의 만남 여부 등 그 동안 제기돼 왔던 두 사람간의 관계 문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김씨의 출석으로 이재명 스캔들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 측은 지난 6월26일 6·13지방선거 당시 제기됐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김부선씨와 김영환(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를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김 전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한 차례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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