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전남지역 어업생산량은 전년대비 증가하며 전국 생산량의 7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2분기 전라남도 어업생산동향조사(잠정) 결과'에 따르면 어업생산량은 62만9130톤으로 지난해 2분기(55만3642톤)에 비해 13.6%(7만5488톤)증가했다. 이는 전국 어업생산량 87만4370톤의 72%에 해당한다.
일반해면어업 생산량은 3만834톤으로 전년 동분기(2만6563톤)대비 16.1%(4271톤) 증가했다. 품종별로 ▲강달이류는 1190톤(111.1%) ▲바지락 661톤(47.5%) 증가한 반면 ▲멸치 1048톤(-26.8%) ▲젓새우류는 2043톤(-47.8%) 감소했다.
천해양식어업은 59만6280톤으로 전년(52만4943톤)대비 13.6% 증가했다. ▲전복류는 1699톤(45.9%) ▲다시마류 10만292톤(33.0%) 증가했으나, ▲김류는 8723톤(-11.1%) 감소했다.
반면 내수면어업은 2016톤으로 전년(2138톤)대비 5.7%(122톤) 감소했다. ▲뱀장어가 201톤(11.6%) 감소한 반면 ▲붕어는 56톤(233.3%) 증가했다.
한편 지난 2분기 전남 어업생산금액은 631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6206억원)대비 1.8%(109억원) 증가했다.
한편 지난 2분기 전남 어업생산금액은 631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6206억원)대비 1.8%(109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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