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리온의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1.7%,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7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중국에서의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플레이버 익스텐션 등의 노력을 통해 방치했던 기존제품의 매출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부터는 오감자 신규플레이버 3종이 출시디면서 기존제품 활성화 노력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은 하반기 중국에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매출 규모가 큰 시점으로 신제품 출시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2분기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파악됐다.
조미진 케이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국내외 신제품 출시와 채널 구조조정을 통한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2분기 출시한 꼬북칩과 혼다칩을 지난달부터 북경으로 판매지역을 확대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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