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의 위치가 변하며 피해가 잇따르자 제주지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전날(22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든 제주는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에 실종자가 발생하고 대규모 정전사태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3일 오후1시10분 현재 제주에는 강한 폭풍우와 함께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23일 오후1시10분 현재 제주에는 강한 폭풍우와 함께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제주에 살고 있는 시민 A씨는 "현재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며 머니S에 사진을 한장을 보냈다. 이어 A씨는 "행인이 휘청할 정도로 바람이 강하다"며 "운전하기 힘들 정도로 태풍이 강해 무섭다. 시민 모두 긴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날 제주도에선 1명이 실종되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사진을 찍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된다.
또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23일 전국 1500여개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전남지역 모든 학교를 비롯해 전북, 경남, 제주 등 총 1500여개교가 휴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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