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제주도의 중앙분리대 일부가 쓰러져 있다./사진=뉴스1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에서 수천세대에 정전이 발생하고 주택 일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강풍으로 전선이 끊어져 6272 세대가 정전됐고 가로수 28그루가 쓰려졌다. 또 6건의 침수사고가 발생했고 가로등 1개가 꺾였으며 아파트 방음벽이 떨어지는 사고 등이 발생했다.

광주기상청은 태풍이 상륙한 이후 이날 오전 3시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대한 태풍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