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회장은 통상적으로 업계 맏형격인 포스코 회장이 도맡았다. 전임인 제8대 회장 역시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이 맡은 바 있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을 비롯해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철강협회장으로 선임된 최 회장은 업계의 가장 큰 문제로 통상문제를 꼽았다. 그는 현장에서 “철강업계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며 최우선 과제는 통상문제”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철강사들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수입품 관세 등으로 위기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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