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휴면예금은 은행, 보험회사, 우체국이 보유하고 있는 예금과 보험금 중 청구권의 소멸시효(예금 5년, 보험 3년)가 완성됐지만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은 지급청구권이 보장돼 언제든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진흥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04만3000계좌, 3369억원을 권리자에게 지급했다. 특히 올해만 15만6000계좌, 752억원을 지급했다.


휴면예금 조회는 진흥원 홈페이지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출연 은행 및 보험사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앞으로 진흥원은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 기간 중 ▲SNS채널을 통해 카드뉴스 및 휴면예금 웹툰 연재 ▲각종 이벤트 진행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내 안내 전단 및 배너 게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분기 중 '휴면예금 온라인 지급청구 시스템'을 가동해 30만원 이하의 소액 휴면예금의 경우 센터나 금융회사 영업점 방문없이 온라인으로 환급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