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고 버스에는 주말을 맞아 인근 리조트로 향하던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전복된 뒤 고속도로 옆 20m 아래로 추락했다고 말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5시10분(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10분)께 소피아 북쪽 약 20㎞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구급차들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의사들은 부상자 가운데 일부는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2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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