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개인 또는 단체가 진행해온 문화재관리 및 보존활동 중 ▲기업과 협업해 의미를 더할 수 있는 아이디어 ▲지속적인 변화 도출이 가능한 아이디어 ▲시행 중인 사업 중 지원 확대가 필요한 아이디어 등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제안 및 지원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 내 KB국민카드 캠페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오는 10월12일 발표된다.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사례별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따라 필요시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2015년부터 KB국민카드가 고객들이 제안한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나눔 공유 캠페인’의 일환이다. KB국민카드는 현재까지 499건의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해 시각 장애아동 점자교본 제작, 입양인식 개선 사업 등 30건의 나눔사업에 총 2억4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후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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