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59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2750원(6.43%) 오른 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만도(2.60%), 한온시스템(2.54%), 기아차(1.75%), 현대차(1.21%) 등도 상승세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멕시코는 자동차 관련 NAFTA 개정안의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개정안 협상에 따르지 않는다면 NAFTA를 종결하고 멕시코와 양자간 협상을 맺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멕시코의 자동차 관련 개정안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미국/멕시코 산 부품 비중을 기존 62.5%에서 75%로 상향조정하고 40~45%에 해당하는 부품은 시간당 16달러 이상 임금을 지급받는 노동자에 의해 생산돼야 한다. 또 승용차는 일정수준 이상의 북미산 철강/알루미늄을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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