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4시에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토트넘이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보태 맨유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날 토트넘은 윙포워드 자리에 모우라를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양팀은 후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첫번째 득점은 해리 케인의 머리에서 나왔다.
후반 5분 토트넘의 코너킥 찬스에서 트리피어가 오른발로 높게 감아찬 공을 해리 케인이 먼 거리에서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했다. 필 존스는 날아오는 공을 머리에 정확히 맞추지 못하며 해리 케인에게 공이 흘러가도록 빌미를 제공했다.
3번째 골은 맨유 이적생 프레드가 헤딩 패스에 실패하며 단초를 제공했다. 후반 39분 하프라인으로 흐른 공을 해리 케인이 전방으로 연결했고 모우라가 최종수비진까지 제친 후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크리스 스몰링은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린델로프의 경우 안일한 대처로 모우라를 놓쳤다.
반면 맨유 선수들의 평점은 6점대에 머물렀다. 3골을 헌납한 데헤아와 결정적 실책을 범한 에레라는 각각 5.9점으로 최저 평점을 기록했고 별다른 활약이 없던 포그바와 린델로프도 6.0점에 그쳤다.
넥슨 관계자는 "주말 경기 데이터를 일주일 이내로 반영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에 진행했던 라이브 퍼포먼스 업데이트를 금요일 오전으로 변경했다"며 "응원하는 팀 선수를 게임에서 체감하고 활약에 따라 반영되는 능력치를 통해 재밌는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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