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가격에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높은 서울 지역에서도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물량은 서울의 경우 가락시영(1401호), 반포한양(71호), 신사(22호), 일원동현대(50호), 개포주공2단지(112호), 은평블록2-14(350호), 은평준주거2(630호), 신정3 A6블록(499호) 8곳 3135호다.
경기는 가평청사복합(42호), 양평공흥(40호), 파주병원복합(50호), 성남하대원모듈러(14호), 이천마장A3(290호), 시흥은계(820호), 성남고등(1040호), 화성동탄(820호) 등 8곳 3116호다.
비수도권은 괴산동부(18호), 아산탕정(740호), 완주삼봉(545호), 광주용산(264호) 등 4곳 1567호다.
접수기간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경우 9월10~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월12~18일, 경기도시공사는 9월5~14일이다.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다. 당초 해당 지역에 근거지가 있는 경우만 청약이 가능했지만 국토부가 올해 3월부터 순위제를 신설해 전국에서 청약접수가 가능해졌다.
임대 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신혼부부는 정부가 운영하는 버팀목 대출을 통해 보증금의 80%까지 낮은 이율(1.2~2.7%)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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