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찬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상반기 중국의 신증설로 인해 스판덱스 수익성이 예상보다 하락했고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순이익을 기존 추정대비 각각 18.3%, 15.9% 하향전망한다"며 "3분기에도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매가격은 전분기대비 상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이미 하락하기 시작한 원재료 (MDI) 가격으로 인해 스판덱스 스프레드는 전분기대비 소폭 상승할 것"이라며 "하반기에 이렇다 할 신증설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4분기에는 판매가격 상승을 통해 스판덱스 스프레드는 의미 있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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