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사진=뉴시스

내일(4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새벽에 서울, 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 경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려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 많은 비로 산사태와 축대붕괴, 토사유출 등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며 “짧은 시간에 강수가 집중적으로 내리면서 계곡과 하천의 물이 순식간에 불어날 수 있겠으니, 야영객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22도 ▲경남 24도 ▲경북 22도 ▲전남 23도 ▲전북 23도 ▲충남 21도 ▲충북 22도 ▲강원영서 21도 ▲강원영동 23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28도 ▲경남 29도 ▲경북 29도 ▲전남 29도 ▲전북 28도 ▲충남 29도 ▲충북 29도 ▲강원영서 29도 ▲강원영동 28도 ▲제주 28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