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재주소년과 재즈뮤지션 송용창이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필뮤직
2003년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데뷔 15년 차인 재주소년은 레이블 '애프터눈 레코드'의 기획자로 여러 동료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동시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송용창은 2012년 앨범 '항해'로 데뷔해 CJ 문화재단의 튠업뮤지션으로 선정된 바 있는 재즈 뮤지션이다.

이번 콜라보는 재주소년 박경환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평소 송용창의 음악에 완전히 매료되어 지내던 그가 공연에 송용창을 섭외하였고 그 공연에서 듣게 된 송용창 2집 수록곡 ‘못하면 어때’를 함께 편곡하고 녹음해 이번 작품이 완성됐다.


음원유통사 필뮤직은 '이번 콜라보 싱글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뮤지션이 함께해 의외의 느낌을 만들어 낸 작품으로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펼칠 콜라보를 넘어선 여러 가지 협업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주소년과 송용창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못하면 어때'는 9월5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