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환경건설공학과를 2019학년도 봄 학기부터 신설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건설공학과 학생들은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3년 동안 학습한 후에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게 된다.
유타대 환경건설공학은 미국 공학교육인증기관 ABET(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and Technology) 인증제의 정기적인 검증을 받고 있다.

한편 토드 켄트 대표는 “이번 환경건설공학과 개설로 학생들이 21세기 인프라 설계, 건설 및 운영 등 다양한 미래 산업에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며, 졸업생들이 앞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어디에서도 취업할 수 있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