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투시도. /사진=호반건설산업
수도권 등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 등 강력한 세금규제가 시행되면서 수요자들의 세금 부담이 늘었다.
반면 지방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최근 치러진 지방선거를 통해 각종 개발 사업들이 추진 중이어서 미래가치가 높아 주목된다.

여기에 KTX, SRT 등 고속철도 개통 등으로 전국이 2시간대 이동거리로 좁혀 지면서 주요 관광자원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세컨하우스 바람도 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청약조정지역을 중심으로 양도세 중과 적용됐다.

또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배제,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2년 이상 보유+거주, 9억원 이하), 분양권 전매시 양도세율 50% 등의 규제도 적용받고 있어 세금부담이 높은 상황.

게다가 최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도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부터는 과세 표준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대한 세율이 0.1~0.5%포인트 오르고 3주택자 이상은 0.3%포인트의 추과 과세가 진행되면서 보유부담까지 늘었다.


반면 지방 아파트는 이 같은 세금 부담이 없다. 세금 부담이 없는 지방의 주요 분양 아파트를 살펴보면 KTX 목포역과 인접한 전남 무안의 ‘남악 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강원도 속초 해변 조망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 주요 지역 아파트는 양도세 중과를 적용 받지 않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종부세에 대한 부담도 없다”며 “또 KTX·고속도로 개통, 신공항 및 산단 건설 등 각종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