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지속적인 무역분쟁 우려 속에 1%대 급락하며 23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5일 전 거래일 대비 23.95포인트(-1.03%) 내린 2291.7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46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3억원, 2081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20%), SK하이닉스(-1.48%), 셀트리온(-1.96%), 삼성전자우(-2.57%), 삼성바이오로직스(-1.49%), POSCO(-2.21%), LG화학(-2.59%), NAVER(-2.52%) 등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현대차(1.98%)는 강세를 나타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증시가 미국과 캐나다, 미국과 중국과의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지속됐다”며 “미국의 대 중국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능성도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국의 중국제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앞두고 매물이 출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27포인트(-0.88%) 내린 820.0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929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억원, 688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12%), 신라젠(-1.16%), CJ ENM(-3.78%), 메디톡스(-3.14%), 바이로메드(-1.51%), 펄어비스(-2.66%), 스튜디오드래곤(-2.97%)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나노스(1.33%)는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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