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출시된 토스는 공인인증서 없이 30초 안에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후 간편 송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며 누적 송금액은 23조원을 돌파했다.
토스는 간편송금 서비스와 더불어 ▲모든 계좌·카드 조회 ▲무료 신용등급 조회·관리 ▲P2P 투자 및 펀드 소액투자, 해외주식투자 ▲카드 및 보험 조회 서비스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종합 금융 서비스로 성장했다.
토스는 2017년 글로벌 컨설팅 기업 KPMG와 핀테크 투자사 H2 Ventures가 선정한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 최초로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6월에는 싱가포르투자청(GIC), 세콰이어 차이나로부터 4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1300억원을 기록했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2000만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기까지 토스를 사용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토스 앱 하나로 모든 금융생활을 더 쉽고 간편하게,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는 올 하반기 중 시중 금융기관과 연계해 적금, 마이너스 통장, 체크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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