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가 치러진 날 숙명여고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숙명여고는 지난 학기 교무부장이던 A씨가 2학년인 쌍둥이 딸 2명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해 성적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았다.
경찰은 시험지 유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4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업무방해 혐의로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발부받았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숙명여고 교장실과 교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조사과정에서 '날짜 논란'이 있었다. 이날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2018년 전국 고3 9월 모의고사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학부모 반발 심하겠다', '날짜가 무슨 상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jsr****는 "와 진짜 가뜩이나 애들 예민한 시기에 9월 모의평가는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평가원에서 내는 시험을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기회. 너무했네"라며 불만을 표현했다. 또 mer****는 "이건 솔직히 날짜 잘못잡은 것 맞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없다'는 반응도 많았다. cher****는 "못하는 애들이 핑계가 많다"고 말했다. 모의고사날 압수수색해 학부모들이 반발했다는 기사에 kari****는 "학부모들 웃긴다. 그래도 1등하는 애들은 1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past****는 "그럼 (압수수색) 언제해? 하여간 XX도 풍년인 것들. 그렇게 대학 보내고 AI 만들면 나중에 진짜 AI한테 밀려 페인된다"며 다소 강도높게 표현했다.
한편 '숙명여고 성적의혹'은 해당학교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이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성적이 급격하게 올라 문·이과 전교 1등을 했다는 내용이 학원가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제기됐다. 1년 전 자매의 1학년 1학기 성적은 각각 전교 59등, 전교 121등이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오전 10시부터 숙명여고 교장실과 교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조사과정에서 '날짜 논란'이 있었다. 이날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2018년 전국 고3 9월 모의고사 날이었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학부모 반발 심하겠다', '날짜가 무슨 상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jsr****는 "와 진짜 가뜩이나 애들 예민한 시기에 9월 모의평가는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평가원에서 내는 시험을 제대로 연습할 수 있는 기회. 너무했네"라며 불만을 표현했다. 또 mer****는 "이건 솔직히 날짜 잘못잡은 것 맞다"고 주장했다.
'문제가 없다'는 반응도 많았다. cher****는 "못하는 애들이 핑계가 많다"고 말했다. 모의고사날 압수수색해 학부모들이 반발했다는 기사에 kari****는 "학부모들 웃긴다. 그래도 1등하는 애들은 1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past****는 "그럼 (압수수색) 언제해? 하여간 XX도 풍년인 것들. 그렇게 대학 보내고 AI 만들면 나중에 진짜 AI한테 밀려 페인된다"며 다소 강도높게 표현했다.
한편 '숙명여고 성적의혹'은 해당학교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이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성적이 급격하게 올라 문·이과 전교 1등을 했다는 내용이 학원가를 중심으로 퍼지면서 제기됐다. 1년 전 자매의 1학년 1학기 성적은 각각 전교 59등, 전교 121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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