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종목별로 이슈에 따른 반응을 보이는 종목장세 예상 속에 2290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는 6일 전 거래일 대비 2.97포인트(-0.13%) 내린 2288.8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23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18억원 순매도했다. 개장직후 매도세를 보였던 기관은 장중 순매수전환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1~3%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차는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관세 발효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의 특징처럼 종목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0포인트(0.18%) 오른 821.5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정하지 못한 모습이다.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라젠, 나노스, 포스코켐텍, 바이로메드,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4%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