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가 오렌지라이프 인수 후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1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0원(-0.12%) 내린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신한지주는 임시 이사회를 통해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만주(지분 59.15%)를 2조298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주주 지분 인수 가정 시 신한지주의 내년 절대 이익은 증가하겠지만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폭은 미미할 것”이라며 “기대보다 우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은행주 특성상 단기적인 주주가치 훼손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