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장중 반등을 시도하며 2300선에 육박했다.

코스피는 6일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3포인트(0.21%) 오른 2296.50에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8억원, 100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600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 현대차, 삼성물산 등이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2%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9포인트(-0.15%) 내린 818.81에 거래됐다. 개인은 63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7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등이 1~3%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노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이 2~5%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대북 특별사절단은 평양 방문 성과와 관련해 브리핑을 진행해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였다. 남북경협주로 분류된 현대엘리베이, 한국석유, 아난티, 재영솔루텍, 인지컨트롤스 등이 3~4%대 상승세를 나타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