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은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은지원은 현재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심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추모했다. 고인의 발인은 7일이다.
은지원은 과거 여러 매체를 통해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은지원은 2011년 10월 MBC ‘놀러와’에서 “자라오면서 아버지는 언제나 큰 존재였다”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2015년 6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부모님에게 항상 그렇다. 이제는 효도하고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만나면 싸우고 무뚝뚝해진다”면서 “그런 게 항상 마음에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지원은 “부모님에 관한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엄청 운다. 그런데 막상 뵈면 또 표현이 서툴다”며 “뜻대로 잘 안되니 마음 속에 응어리가 있다. 지금까지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이 없다. 못하겠더라. 하지만 아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은지원은 오는 10월 13,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젝스키스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