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올해도 톡톡한 성과를 올리며 호남 최고의 수출 상담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등 중화권 및 아세안권을 포함 8개국 45개사 52명의 해외바이어 초청 '환영오찬 및 620만달러(약 70억원)의 수출 계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협회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 앞서 해외바이어와 광주업체 간 1대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수출계약식에서는 수출첫걸음상을 수상했던 화장품 기업 메종은 말레이시아의 AAB Natural Beauty와 화장품 300만달러 상당을 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생활용품 및 여성용품을 생산하는 광주 대표기업인 태봉도 일본 HNG. Group Holdings와 27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다.
화장품을 생산하는 아이멧은 광주시 상하이사무소를 통한 판로 개척 노력의 성과로 중국 Shanghai Yitian Trading과 5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다.
화장품을 생산하는 아이멧은 광주시 상하이사무소를 통한 판로 개척 노력의 성과로 중국 Shanghai Yitian Trading과 50만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한다.
또 일본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이자 글로벌 인터넷 기업인 일본 라쿠텐사 구매담당자는 스노우베어 등 광주 중소기업과 상담을 진행한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유통 1위인 라마야나 레스타리가 최초로 내한해 태봉 등 광주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고, 베트남 유통업계 2위인 Big C, 베트남 주요 편의점 업체인 패밀리 마트도 날로 성장하는 베트남 소비시장에 광주의 이미용품, 식품 등을 소싱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유통 1위인 라마야나 레스타리가 최초로 내한해 태봉 등 광주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 업체와 상담을 진행하고, 베트남 유통업계 2위인 Big C, 베트남 주요 편의점 업체인 패밀리 마트도 날로 성장하는 베트남 소비시장에 광주의 이미용품, 식품 등을 소싱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한다.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2015년부터 개최해 올해 4회째를 맞는 광주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해를 거듭하면서 규모와 성과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호남 최고의 수출 상담회가 됐다”며 “특히 올해는 26부스 규모의 쇼케이스를 활용해 광주시공동브랜드 제품과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회원사 제품 등 광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들을 해외 바이어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광주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무역협회가 진행한 2016년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10만 달러, 2017년에는 총 396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광주시와 무역협회가 진행한 2016년 중화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10만 달러, 2017년에는 총 396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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