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1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 전반전을 득점 없이 0대0으로 마쳤다.
이날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지난 7일 코스타리카전과 마찬가지로 4-2-3-1 전술을 들고 나섰다. 최전방은 황의조가 책임졌고 2선에는 손흥민, 남태희, 황희찬이 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기성용, 정우영이 배치됐으며수비에는 왼쪽부터 홍철, 김영권, 장현수, 이용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이 꼈다.
한국과 칠레는 경기 초반부터 서로 강한 압박을 펼치면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15분을 넘어가면서 칠레가 분위기를 점차 가져갔고 전반 18분 앙헬로 사갈이 첫 유효 슈팅을 시도했다.
수세에 몰리던 한국은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황의조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막혔다.
한국은 전반 29분 홍철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생겼다. 결국 한국은 윤석영을 투입, 이른 시간에 첫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갑작스러운 선수 변화에도 한국은 빠르게 전열을 정비해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마지막 패스와 슈팅의 정교함이 떨어져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전반 29분 홍철이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생겼다. 결국 한국은 윤석영을 투입, 이른 시간에 첫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갑작스러운 선수 변화에도 한국은 빠르게 전열을 정비해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마지막 패스와 슈팅의 정교함이 떨어져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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