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13일 전 거래일 대비 2.36포인트(0.10%) 오른 2285.2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 9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10억원 순매도했다.
전날에 이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 바이오주가 장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반도체 관련주들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2.21포인트(0.27%) 오른 828.5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8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6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역시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등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종목이 2~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CJ ENM, 나노스,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등은 1~4%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골드만삭스가 반도체 업황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으며 관련 기업들에 대한 심리적인 위축이 이어질 것”이라며 “그동안 주식시장을 위축시켰던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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