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 담양우체국은 최근 ‘우체국 작은대학’2기 입학식 행사를 갖고 수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작은대학'은 우체국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교육·문화의 소통공간을 마련해 스마트폰활용, 천연제품만들기 과정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담양우체국 작은대학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1기 가죽공예과정을 운영해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신동금 담양우체국장은 “우체국 작은대학을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과정으로 운영해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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