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선 ‘2018 소리바다 어워즈’ 신한류 해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으며, 어워즈 공연 전후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세븐센시스만의 일곱 명은 각자가 가진 개성을 뽐내며 그들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이멍은 “다행히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쳤어요. 일곱 명인 저희는 무지개라 불리는 덕분에 어디를 가도 맑은 기운을 몰고 가죠” 라고 말했다. 이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머리가 망가진 것 같지만 그래도 좋아요”라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국에서 화보 촬영을 앞두고,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일리와는 “마스크팩은 꼭 했어요”라고 말했다.
데뷔 전,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함께 보낸 것에 대해 키키는 “한 달 동안 한국에서 지냈었죠. 그때 숙소 생활을 함께했었는데, 매우 좋았어요. 특히 샤워도 함께하며 모든 시간을 공유한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비이는 “한 달 동안 거의 연습실에서 살다시피 했죠”라고 말했다.
다이멍은 “그 당시 함께한 안무 선생님도 너무 생각나요. 가끔 안무 선생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시는데, 바빠서 바로 답장을 못 드렸어요”라며 선생님이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랜만에 방문한 한국에서의 자유 시간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질문에 키키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었어요”라고 답하자 다이멍이 “자유시간은커녕 밥조차 못 먹었죠”라며 하루에 한 끼로 강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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